일본 부동산 사이트 스모, 엣홈, 홈즈에 나와 있는 물건의 소개가 가능합니다.


일본 부동산 사이트의 특징은 거의 모든 매물의 정보가 부동산회사에 공유가 되어있고,
부동산중개회사는 공유된 매물정보를 각 부동산 사이트 스모, 엣홈, 홈즈 등에 올리게 됩니다.

부동산중개회사들은 인기가 있을 것 같은 집들을 골라서 사이트에 올리기 때문에,
일본 부동산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다 보면 같은 집인데 매물정보가 여러 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

집을 구하는 일본인과 부동산중개회사에서 가장 이용을 많이 하는 일본 부동산 3대 사이트입니다.

문의 ​방법은
스모, 엣홈, 홈즈에서 물건 검색 후,
라피스홈즈 카톡을 통해 매물의 링크를 보내 주시면 됩니다.



1. 스모 suumo

https://suumo.jp/kanto/
일본의 리크루트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부동산중개회사들의 물건 게재가 많아서 같은 물건에 여러 부동산중개회사가 게재되어 있느 경우도 많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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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엣홈 athome (일본 발음: 아토호무)

https://www.athome.co.jp/
관리회사들이 부동산중개회사에 물건 공유로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로,
매물의 게재가 쉬운 편이라서 많은 부동산중개회사들이 사용을 하고 있고 매물정보도 많음.


3. 홈즈 homes

https://www.homes.co.jp/chintai/
엣홈과 같이 관리회사들이 부동산중개회사에 물건 공유뿐만 아니라 집 정보를 찾는 분들께도 많은 양의 매물을 제공.


위의 3곳의 사이트를 보며 거의 모든 매물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.
하지만, 한국인이 일본에서 집을 계약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릅니다.

<일본 집 계약의 제약>
・외국인 입주 가능 여부 (일본부동산사이트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움)
・비자의 종류          (일본중개회사에서는 잘 알지 못함)
・일본어 능력         
・긴급 연락처나 연대보증인의 유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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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부동산 사이트는 일본인들이 보는 집 정보이기 때문에
외국인이 입주가 가능한지,
어떤 비자여야 계약이 가능한지 등의 정보는 알 수가 없습니다.
그렇다고 매물정보를 게재한 부동산업체에 하나하나 연락을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.
그때에는 저희 라피스홈즈에 문의를 주시면 공실여부, 입주가능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.

​방법은
스모, 엣홈, 홈즈에서 물건 검색 후,
라피스홈즈에 카톡을 통해 매물의 링크를 보내 주시면 됩니다.


※ 라피스홈즈 Lapishomes

lapis-homes.com
외국인 입주 가능 건물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저희 라피스홈즈의 홈페이지에서도 매물의 검색이 가능합니다.
저희 라피스홈즈에서는 전 물건 중개수수료 50%할인​이 되며, 최대 중개수수료0엔까지도 가능한 물건도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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